DPCM(Differential Pulse Code Modulation)
- 이전 통신 블록도에서 소스 부호화 블록에서 ADC의 방법중 하나이다.
- 기존 PCM 방식보다 SNR이 향상 되어있다.
- 이전 신호와 현재 신호의 차이 값을 다룬다.
- 송신단에서는 데이터 기저 신호 m[0]을 기점으로 차이 값을 연달아 보낸다.
- 수신단에서는 처음 데이터 m[0]를 기저 신호로 취급하고 이후 데이터를 더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.
- 수신단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공식
- 차이값(데이터의 증분)이 크면 양자화 범위를 벗어나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.
- 오류 전파(error propagation)현상이 나올 수도 있다.
- 오류 전파란 데이터의 오류가 난 시점 이후 데이터가 모두 에러가 나는 현상
- 오류 전파를 제거 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점 m[0]을 수신단에 보내어 DPCM 수신을 리셋 시킨다.
DM(delta modulation)
- 이전 통신 블록도에서 소스 부호화 블록에서 ADC의 방법중 하나이다.
- DPCM과 달리 차이값을 다루지 않고 차이값을 방향성만을 보낸다.
(ex 차이값이 +2 일때 +델타 신호, 차이값이 -2일때 -델타 신호)
- 수신단에서는 +델타 신호, -델타 신호 많을 받은 후 이를 로우패스 필터링을 통해 송신신호와 가까운 신호로
복원시킨다.
- DPCM방법의 단점과 같이 신호가 급격히 변하는 경우 델타신호의 한계로 변화 속도를 못따라 가는 단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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